2024년 5월호가 도착했어요!
📰 이번달 국내&세계 교육 트렌드를 한 눈에!
🔍유망전공 파헤치기_전세계 부자들이 가장 많이 공부한 '경제학'
💰장학금 받고 갈 수 있는 미국 학교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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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I교과서 도입’ 준비 박차... 디지털수업 인프라에 963억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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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5년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교내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초·중등 디지털 수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총 9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는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접속 장애를 점검하고, 전담 인력을 투입해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는 방향입니다. 중앙 정부가 학교 디지털 인프라와 관련해 종합 계획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계획은 특히 AI디지털교과서 구동 환경에 걸맞게 질적 개선을 추진하고, 인프라 관리 부담을 경감하는 등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무게가 실렸습니다.
교육부는 먼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기기 보급·관리 환경을 만들 방침으로,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AI디지털교과서가 학교에서 사용 중인 디지털 기기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실제 수업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기기 실험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기의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17개 시도교육청별 점검지원단을 구성해 전국 초·중·고에 보급된 디지털 기기 관리·활용 실태를 전수조사 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국 초·중·고 6000개교에는 총 600억원(교당 1000만원)을 지원해 네트워크 속도와 접속 장애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데이터 전송량의 과부하로 인한 접속장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통합관제시스팀의 기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보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 시스템도 올해 하반기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질적 수준은 최대한 높이고, 교원의 관리 업무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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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4610명 · 무전공 30%… 올 대입, 수능 도입 31년만에 ‘지각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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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피라미드의 꼭짓점에 있던 전국 39개 의대의 2025학년도 모집인원이 4610명으로 확정되면서, 최상위권 의약학 계열부터 이공계열까지 줄줄이 영향을 미치며 대입 판도를 전례 없이 뒤흔들고 있습니다.
27년간 동결됐던 의대 정원이 내년 한꺼번에 증원되면서 올해 입시에서는 약대, 한의대 등 그 외 의약학 계열이나 상위권 대학 이공계열 등의 합격생이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지원하거나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공계열 합격생 중 수능을 통해 의대에 합격할 수 있는 학생 비율이 기존에는 45.4% 수준이었으나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67.7%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중복 합격자들이 의대로 이동하면 해당 자리에 추가 합격자가 속출하고 합격선도 줄줄이 낮아져 사실상 전국 모든 대학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게 의대 합격선 하락이 전망되면서 이를 노린 상위권 공대 반수 등 N수생의 유입이 활발해졌고, 6월 4일 실시되는 모의평가의 경우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 응시자 수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론 무전공 선발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일부 학과는 정원이 큰 폭으로 줄어 오히려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선도 제기되면서 "올해 입시는 합격선의 상승과 하락의 양면적 요소가 존재하여 예상이 쉽지 않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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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아… 너 이제 대학 못가 “학폭 가해자, SKY대·교대 못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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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들은 올해 고교 2학년생이 입학하는 2026학년도부터 학폭 조치를 받은 학생에 대해 감점을 적용할 방침이라 밝혔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조치입니다.
최근 공개된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SKY(서울·고려·연세) 대학은 가장 낮은 징계인 1호부터 감점 등 불이익을 줍니다. 입시 관계자는 “상위권 대학의 경우 비슷한 성적대의 수험생이 몰리기 때문에 0.1점 차이로도 당락이 갈린다”라며 “1점 감점 처리만으로도 치명적 불이익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대·서강대는 2호 이상부터 수시와 정시 주요 전형에서 총점을 0점 처리하며 사실상 불합격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학폭 가해자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길도 막힙니다. 전국 10개 교대와 각 대학 초등교육과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폭 이력이 기재된 수험생에 대해 최소 1가지 이상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주지 않거나 부적격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일반대보다 학폭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셈입니다.
교육계에서는 대학들의 학폭 학생에 대한 강한 조치가 교내 학폭 문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학폭에 대한 학생들의 경계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폭 발생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반면 교육계 일각에서는 대학들의 학폭에 대한 강력한 조치 때문에 자칫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갈등이 모두 학폭위 소관으로 넘어가면서 학폭 사건 발생 건수가 오히려 늘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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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합격 현황으로 보는 미국 명문대 입시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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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보다 조기 지원(Early Decision)
조기 지원(Early Decision/Early Action)은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없고, 합격했을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조건이 있지만 갈수록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주요 대학들의 조기 지원(Early Decision/Early Action)자의 규모를 보면, 예일대의 경우 지난해 말 7,856명으로 1년 전보다 약 2% 증가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도 적년도 8,000명에서 8,500명으로 늘었으며, 컬럼비아 대학은 전년도와 비교해 4.7% 증가해 6009명이 몰렸습니다.
SAT/ACT 선택 항목 부활
경쟁률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일찌감치 SAT나 ACT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해 많은 대학들이 SAT/ACT 제출을 의무화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주립대 인기 상승
대학을 선택할 때 학생들의 고려사항 중 하나는 등록금입니다. 재정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주립대학이 사립대학에 비해 37% 학비 감소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커먼앱 통계에 따르면 미시간 대학이나 버지니아 대학 등 미전역의 주립대에 지원하는 학생이 83%나 상승한 반면 사립대 지원서 증가율은 37%에 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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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학가 반전 시위 확산 ‘진원지’ 콜럼비아대 졸업식 취소, 캘리포니아주립대 대학원생 노조 파업,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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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 대학캠퍼스에서 가자 전쟁 반대시위가 한 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사태 진원지인 컬럼비아대가 졸업식을 취소하는 등 주요 대학들의 행사 및 수업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교내 경찰투입을 자제했던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도 학생 시위대에 해산하지 않으면 정학 등 조처를 내리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크루즈 캠퍼스(UC산타크루즈) 대학원생들이 반전시위와 관련한 학교 측의 대응에 반발해 파업을 선언하는 등 미 대학 내 갈등·긴장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에서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 항의 시위가 유럽에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참가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긴장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독일 홈볼트 대학, 벨기에 헌트대학,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등에서 연이어 텐트 농성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밖에 핀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에서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위자들은 대학 측에 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는 방산업체와 연구 협력 중단 등 이스라엘에 대한 재정적·도의적 지원을 끊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중심으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거세지며 보수주의자 사이에서 ‘편향된 대학 교육’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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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무부는 이달 초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석사 과정 유학생의 가족 동반을 제한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영국 대학 졸업자에게 주는 최장 3년의 졸업 비자가 이민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며 이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가 이민자 수를 줄이기 위해 해외 유학생·졸업자 비자 요건을 잇달아 강화하자 다국적 기업과 대학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국 내 다국적 기업들은 리시 수낵 총리에게 정부 이민 관련 정책으로 유학생 감소와 산학 연구 협력 재정 감소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였고,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등 24개 주요 대학이 속한 러셀 그룹의 팀 브래드쇼 대표는 비자 요건 강화의 악영향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유학생을 제한하는 변화가 추가된다면 대학 부문이 심각하게 불안정해질 것"이라며 "이는 지역사회 소비 감소, 영국 학생 기회 축소, 영국 연구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에서는 전부가 고등 교육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민이 아닌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며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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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흥미로운 통계자료를 발견했습니다. 전 세계 100대 억만장자 중 대학 학위를 소지한 부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전공이 경제학이라고 합니다.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도 펜실베니아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경제학은 개인의 삶에서부터 국가 경제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중요한 영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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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원 배분의 효율성
경제학은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경제학의 핵심 과제입니다.
2. 경제 성장과 발전
경제학은 국가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분석하고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제 성장은 생활 수준의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며, 경제학적 연구와 정책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3. 정책 결정
정부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경제학적 분석을 중요하게 활용합니다. 예산 편성, 세금 정책, 통화 정책, 무역 정책 등은 모두 경제학적 원리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올바른 경제 정책은 인플레이션, 실업률, 경제 불평등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4. 사회 문제 해결
경제학은 빈곤, 불평등, 환경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경제학은 빈곤 감소를 위한 정책을 설계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연구합니다.
경제학은 단순히 돈에 대한 학문이 아닙니다. 한정된 자원을 놓고 일어나는 인간의 모든 행동과 결과를 깊게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경제학 학습 내용
경제학은 다양한 경제 활동과 그 결과를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1. 미시경제학: 소비자와 생산자의 행동, 시장 구조, 시장 실패.
2. 거시경제학: 국민 소득, 경제 성장, 실업, 인플레이션, 통화 및 재정 정책.
3. 국제 경제학: 국제 무역, 환율, 국제 자본 이동.
4. 공공 경제학: 공공재, 조세 정책, 재정 정책.
5. 경제학 방법론: 수리 경제학, 계량 경제학, 게임 이론.
6. 행동 경제학: 인간의 비합리적 의사 결정, 행동 편향, 사회적 선호.
이를 통해 효율적 자원 배분, 경제 정책 수립, 글로벌 경제 이해 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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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제학이 전공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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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공부할 때 필요한 역량은 수리적 능력, 분석적 사고, 통계 및 계량 경제학 기술, 컴퓨터 활용 능력, 그리고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또한 경제 이론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 독해력과 연구 능력, 협업 능력, 윤리적 사고도 중요합니다. 이 역량들은 경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졸업 후 진로
- 금융 및 은행업: 투자 은행, 상업 은행, 자산 관리 회사 등에서 금융 분석가, 투자 은행가, 자산 관리자 등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 정부 및 공공기관: 중앙은행, 통계청, 재정 정책 관련 부서 등에서 경제 분석가, 정책 분석가, 통계학자로 일할 수 있습니다.
- 기업: 기업의 경제 분석 부서, 재무 부서, 경영 컨설팅 회사 등에서 경제 분석가, 재무 분석가, 컨설턴트로 일할 수 있습니다.
- 학계 및 연구기관: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연구원, 교수, 경제학자로 일하며 연구와 교육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 국제 기구 및 비영리 단체: IMF, 세계은행, UN, NGO 등에서 경제 개발, 정책 연구, 프로그램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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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속 엄격한 커리큘럼
입학 학년: 9-12 학년
1년 학비: $23,500
지역사회의 따뜻함 속 전통 있는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사진으로 구성된 숨은 명문 학교
Niche Grade A+ |
In-state 학비 가능한 텍사스 보딩
North Central Texas Academy
입학 학년: K-12 학년
1년 학비+기숙사비: $49,000
보딩스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공하고, 교사당 학생 비율 1:5로 세심한 학생 관리가 이루어지는 학교
Niche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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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진학률이 매우 높은
St. Anthony High School
입학 학년: 9-12 학년
1년 학비: $16,100
15개 이상 AP 수업 보유+ SAT 진학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학교 (작년 아이비리그 14명 입학)
Niche Grade A+ |
학문적 성취와 인격적 성장을 동시에
입학 학년: 9-12 학년
1년 학비: $23,000
체계적인 학업관리 시스템과 리더쉽 함양에 강점이 있어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학교
Niche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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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가성비 보딩스쿨
St. Bernard's Academy
입학 학년: 1-12 학년
1년 학비+기숙사비: $36,010
캘리포니아 주 유레카에 위치한 사립 가톨릭 학교로 유학생 학교 만족도가 높은 학교
Niche Grade A |
관리의 끝판왕! 밀리터리 보딩 스쿨
입학 학년: K-12 학년
1년 학비+기숙사비: $59,467
체계적인 학업관리 시스템과 리더쉽 함양에 강점이 있어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학교
Niche Grad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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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해외유학을 위한 '정규유학'
💻내 방에서 졸업하는 해외학교 '온라인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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